할렐루야! 드디어 홈페이지가 정식 오픈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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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홈페이지를 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.

 

그리고 그동안 여러 어려움에도 세심하게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신 문선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.

 

이 공간이 앞으로 성도들 간에, 혹은 비 신자들이 들어와 교회의 사랑방 역활을 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.

 

앞으로 많이들 이용해주시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오고가는 귀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. 

 

사랑하고 축복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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